악귀 6화를 김태리 폼 미친 듯. 악귀 1~4화 방영후 많은 예상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설레발일 뿐 김은희 작가의 시나리오를 유추하는데 대부분은 실패하는 분위기이다. 5회 이후 많은 의혹들이 풀리고 있다. 유튜브 엄청 봤는데 많은 예상 썰들이 있었지만 너무 꼬아서 생각해서 그런지 그럴싸한 유추들도 많았지만 대부분 유추를 실패한 분위기이다.
6화에서는 결국 할머니의 유산을 물려받은 김태리와 아귀 에피소드가 진행된 회차였다. 1화부터 등장했던 염해상 교수 옆의 귀신은 아귀인 것으로 확인됐고 염해상 교수의 집안에서 운전기사를 하고 있었고 지금은 캐피털의 부사장으로 염해상 교수 할머니의 수족처럼 일하고 있는 김치상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에는 사라진 5가지의 물건을 찾고 악귀의 이름을 알아내 악귀를 없애는 내용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영의 친구가 아귀일것이라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초반부터 자신의 결혼식에 친구들을 초대하면서 선영을 대놓고 깔보고 무시하던 친구가 아귀에 씌어 수많은 사람을 죽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할머니의 유산을 상속 받게된 선영은 할머니의 죽는 순간이 생생히 떠오르며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과 이것이 자신이 원하는 게 아니었을까 자책한다. 점점 자신의 빙의된 순간이 두려워진 선영은 어머니를 죽여줄까 묻는 악귀의 물음에 화들짝 놀라며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기로 결심하고 할머니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악귀는 구강모가 촬여해둔 사진이 있는 곳의 힌트를 주며 아귀의 존재를 알려준다. 선영은 자신의 친구가 아귀에 씐 것을 알려준 거라 생각했으나 염해상 교수 집에 있는 아귀를 가리킨 것을 알아 차린 후 염해상 교수 집으로 찾아가 아귀와 만남을 가진다.
아귀는 선영에게 악귀를 만든사람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6화가 끝나게 되는데 이게 정말 알고 있는 것인지 이를 알고 있는데 왜 염해상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인지 좀 앞뒤가 맞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아귀는 먼가 정보를 주는척하며 선영의 젊음이든 몸을 탐내든 하여 현혹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과정에서 김치상의 존재와 염해상 교수 할머니의 존재를 알게 되고 만월 무당이 태자귀를 만드던 시대의 사건등을 알게 되고 태자귀가 하나가 아닌 여러 명이 존재하고 그 존재가 총 5가 아닌가 생각된다.
총 5가지 물건을 찾아 태자귀를 없애고 그힘으로 자신의 욕심으로 부를 쌓아온 염해상 할머니 아마도 만월 무당의 신딸이거나 무당 본인일지도 모르는 존재를 처벌하는 내용이 아닐까 한다. 회사도 캐피털회사로 지정한 것이 돈이 세상에서 가장 큰 욕망과 더러움을 보여주는 것이고 더군다나 캐피털 거의 대부업체 이미지니까 딱인 것 같기도 목걸이도 항상 차고 있는 염해상 할머니의 모습도 그렇고
빨리 7화나와...김은희 작가 대박 김태리 연기 폼 미쳤음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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