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를 조장하는 유튜브 영상 속지 마세요 음바페 클롭 즐라탄 페이크 인터뷰 영상

최근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영상들이 있다. 혐오를 조장하는 영상으로 일본 중국 기자들의 한국 대표팀 선수들 이적 관련 인터뷰와 한국 축구팀 경기 관련 감독 인터뷰 영상 거기에 한국 역사 교수라는 사람의 강의시간에 중국 일본 학자들과의 설전을 보여주는 영상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영상은 이강인에 대한 무례한 질문을 한 음바페 인터뷰 영상으로 이는 AI를 이용한 페이크 영상으로 속지 말아야겠다.

혐오를 조장하며 돈을 버는 유튜버들

클롭 음바페 즐라탄 선수들의 예전 인터뷰 영상에 딥페이크 기술등을 접목하여 영상을 편집 마치 해당 선수들이 한국 선수들을 보호하며 편을 들어주는 듯한 인터뷰 내용으로 바꾸어 영상을 올리고 타국의 기자들이 예의 없고 한국을 무시하는 듯한 인터뷰를 한 것 마냥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꾸준히 문제가 돼 왔던 사이버 레카들의 다른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관련 검색하면 쏟아지는 쇼츠들이다 하나같이 가짜 인터뷰 영상으로 조회수를 노리고 만들어진 영상들이다. 속지 말아야 한다. 클릭도 하지 말아야 한다. 영상들은 하나같이 몇년전 영상들이며 비슷한 영상에 약간씩 내용이 달라지며 하나 같이 중국 일본 기자들은 김민재 이강인 손흥민 등을 폄하하고 비난하며 무시하는 발언의 질문을 던지며 이에 가장 친한 친구 욕을 면전에서 들은 것처럼 기자에게 화를 내는 유명 선수 감독들의 영상을 올림으로써 국뽕에 차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조회수를 노리는 영상일 뿐이다.

일명 국뽕영상들이 엄청 나게 생산되고 수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을 욕한 외국인을 참교육 하는 영상들도 상당히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동양인과 서양인이 마치 토론하는 듯한 사진 한 장을 올린 후 한국을 비난하는 중국인을 서양인 교수가 참교육한다 하는 내용으로 수많은 영상이 많들어져 유튜브상에 엄청나게 돌아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툴도 비슷하고 김치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겨서 참 교육 한국아이돌은 자기들 문화라고 하는 사람 참 교육 무언가 한국 사람들이 먼가 국뽕에 차있는 소재를 교묘하게 욕하면서 클릭을 유도하게 만드는 영상이다.

이 모든 영상들이 전부 페이크 영상이며 그런 사실은 없다. 오로지 조회수를 목적으로 제작된 영상으로 이도 결국 혐오를 조장하여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만들어진 영상일 뿐이다. 수많은 유명 교수들의 강의시간 한국의 역사를 모욕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중국인들과 김치가 자기 음식이라고 우기는 중국 교수를 참교육 하는 하버드 교수 등등 이러한 가짜 영상을 만들어 수익을 올리며 혐오를 조장하는 영상제작자들을 제재하는 방법을 유튜브는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